수수께끼상자
탈무드(Talmud) 명언3 본문
탈무드(Talmud) = 위대한 연구
유대인 율법학자들이 사회의 모든 사상에 대하여 구전·해설한 것을 집대성한 책
◾아무리 훌륭한 공부라 해도 인간 사회로부터 자기 자신을 고립시키는 것은 하나의 죄악이다.
◾설령 벗이 너에게 꿀처럼 달게 대해도, 너는 그것을 모두 핥아 먹어서는 안 된다.
◾벗이 화가 나 격해 있을 때는 달래려 하지 마라. 슬픔에 잠겨 있을 때도 위로하지 마라.
◾순수하지 못한 동기에서 시작된 사랑은 그 동기가 사라짐과 동시에 소멸해버린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엄하게 꾸짖어 가르치고, 다 자란 뒤에는 작은 일로 꾸짖지 마라.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엄하게 가르쳐야 하지만, 두려워하게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아이들을 나무랄 때는 한 번만 호되게 꾸짖어야 한다. 잔소리처럼 계속 나무라면 좋지 않다.
◾감사를 바라지 않고 하는 행위야말로 진정으로 아름다운 행위이다.
◾복수 “자네가 솥을 빌려주지 않았으니, 나도 말을 빌려줄 수가 없네.”
◾증오 “자네는 자네가 가지고 있는 솥을 빌려주지 않았으나, 나는 자네에게 내 말을 빌려주겠네.”
◾“당신은 장님인데, 왜 등불을 들고 다니나요?”
“내가 등불을 들고 걸어가야 눈 뜬 사람들이 장님이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니까요.”
◾쇠붙이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세상이 있는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걱정할 것 없느니라. 쇠는 너희들이 자루를 제공하지 않는 한 너희를 해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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