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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상자

탈무드(Talmud) 명언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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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Talmud) 명언3

수수께끼상자 2016. 12. 24. 17:14

탈무드(Talmud) = 위대한 연구

유대인 율법학자들이 사회의 모든 사상에 대하여 구전·해설한 것을 집대성한 책

 

아무리 훌륭한 공부라 해도 인간 사회로부터 자기 자신을 고립시키는 것은 하나의 죄악이다.

 

설령 벗이 너에게 꿀처럼 달게 대해도, 너는 그것을 모두 핥아 먹어서는 안 된다.

 

벗이 화가 나 격해 있을 때는 달래려 하지 마라. 슬픔에 잠겨 있을 때도 위로하지 마라.

 

순수하지 못한 동기에서 시작된 사랑은 그 동기가 사라짐과 동시에 소멸해버린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엄하게 꾸짖어 가르치고, 다 자란 뒤에는 작은 일로 꾸짖지 마라.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엄하게 가르쳐야 하지만, 두려워하게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아이들을 나무랄 때는 한 번만 호되게 꾸짖어야 한다. 잔소리처럼 계속 나무라면 좋지 않다.

 

감사를 바라지 않고 하는 행위야말로 진정으로 아름다운 행위이다.

 

복수 자네가 솥을 빌려주지 않았으니, 나도 말을 빌려줄 수가 없네.”

 

증오 자네는 자네가 가지고 있는 솥을 빌려주지 않았으나, 나는 자네에게 내 말을 빌려주겠네.”

 

당신은 장님인데, 왜 등불을 들고 다니나요?”

   “내가 등불을 들고 걸어가야 눈 뜬 사람들이 장님이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니까요.”

 

쇠붙이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세상이 있는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걱정할 것 없느니라. 쇠는 너희들이 자루를 제공하지 않는 한 너희를 해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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